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환율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마무리!
    재테크/경제 2022. 7. 6. 16:44
    반응형

    환율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임경 지음

     

    환율 변동 패턴의 정리

     

    <실물 부문의 패턴 정리>

    ① 우리나라 경제의 기초체력이 강해지면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확률이 높다.

    ② 우리나라 실물경기가 호황이면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불황이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확률이 높다.

    ③ 미국 경기가 좋으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확률이 높다. 

     미국 경제뿐 아니라 전 세계 경제가 부진할 가능성이 커지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확률이 높다.

    ⑤ 중국 경제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확률이 높다.

    ⑥ 미국의 쌍둥이 적자 (경상수지 적자 + 재정 적자)가 부각되면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확률이 높다.

    ⑦ 우리나라의 물가 수준이 낮아지면 장기 관점에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확률이 높다.

     

    (지금의 경우 우리나라 경기 불황, 물가 상승, 세계 경제 부진 등에 해당할 수 있을 듯..)

     

     

    <금융 부문의 패턴 정리>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확률이 높다.

    ②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 외국인 채권 투자자금이 증가하여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확률이 높다.

    ③ 미국이 양적완화를 시행하면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확률이 높다.

    ④ 국제 금융시장이 불안정해지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확률이 높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확률이 높다.

    ⑥ 달러예금이 늘어난다는 신호가 나타나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확률이 높다.

    ⑦ 미국이 중국에 대해 환율 수준을 압박하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확률이 높다.

    ⑧ 신흥시장국 통화가 미국 달러에 대해 약세를 보이면 원-달러 확률도 상승할 확률이 높다.

     

    → 이를 요약해보면, '우리나라 금리가 높아지면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확률이 높다'와 '중국 등 신흥시장국 환율이 높아지면 원-달러 환율도 상승할 확률이 높다'로 정리할 수 있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들 뉴스에는 외국인 투자자의 단기 자본이동 등에 대한 정보가 누락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들 자본거래는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즉각적으로 시장에 알려지기 쉽지 않다. 대규모 거래가 사후적으로 알려지면 그제야 환율에 영향을 미친다. 현물거래와 연계되어 이루어지는 외환파생거래도 그러하다. p.316

     

     

    <기타 부문의 패턴 정리>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확률이 높다.

    ②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가하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확률이 높다.

     

    → '무슨 일이든 벌어져 혼란스러우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확률이 높다' 로 정리할 수 있다. (즉 지금의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국제 혼란 상황에서는 환율이 상승할 확률이 높다.) 

     

    이러한 여러가지 국내외 요인들이 혼재되어 환율의 변동이 일어난다. 환율에 관심이 많다면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뉴스와 환율의 움직임을 연결해보려고 노력하자. 오늘 무슨 사건이 벌어졌는지를 알아야 내일의 사건을 오늘에 이어갈 수 있다. 매일 사건을 읽으면서 환율의 움직임과 변동 요인에 대한 직감을 길러야 한다. 길게 또는 짧게 관점을 바꾸면서 예측해봐야 한다. p.319

     

    (결국은 환율도 주식과 비슷한 것 같다. 세계 변화에 민감해야 하고 계속 공부하며 시장을 보는 눈과 직감을 길러야 한다. 그래서 경제 공부가 어려운 듯 하다. 결국엔 다 알아야 한다.) 

     

     

    환율 관련 기본 개념 확인

     

    1. 환율 표시 방법에는 자국 통화 표시법과 외국 통화 표시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오늘 원-달러 환율은 1200원이다'라는 표현은 자국 통화 표시법이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원화가치는 내려간다. 반대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 가치는 올라간다.

     

    2. 환율은 기준환율을 중심으로 산정된다. 여러 나라 통화와 교환 시 기준이 되므로 매매기준율이라고 한다. 은행 창구에서 달러를 바꾸는 고객 거래 시 적용되는 대고객 환율과는 다르다!

     

    3. 외환시장에는 여러 참가자가 있다. 수출입기업과 여행객, 외국환은행, 외환 중개인, 중앙은행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4. 환거래는 크게 현물환 거래 (일반적 외환거래. 달러를 사고파는 것)와 선물환 거래로 구분된다. 현물환 거래는 오늘 환율로 거래된다. 선물환 거래는 오늘 시점에서 일정 기간 후 환율을 약속하여 거래된다. (선물환 거래와 현물환 거래가 함께 일어라는 거래를 스왑거래라고 한다.)

     

    5. 외환보유액은 외화 비상금이다. 외환보유액과 외국환 평형기금은 외환시장 개입의 재원이다.

     

    6. 외국에서 들어온 달러가 원화로 바뀌었을 때의 대응에 따라 불태화 정책과 태화 정책으로 나눌 수 있다. 불태화 정책은 늘어난 원화를 흡수하는 정책이다. 반면 태화정책은 늘어난 원화를 그대로 놓아두는 정책이다. 

     

    7. 달러를 가지고 있거나 달러를 사고팔면 환율의 움직임에 따라 원화로 환산된 금액이 바뀌는 환리스크가 발생한다. 환헤지달러를 보유하거나 거래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를 없애기 위한 방법을 말한다. 즉 예상치 못한 환율 변동으로 기업 등이 보유한 달러 표시 순자산의 가치나 현금흐름의 순가치가 변동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p 386-387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